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청약 경쟁률 정상적인가?
주택청약 사상 최대였다. 1순위 청약에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역대 단일 단지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22만 9천 7백여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 경쟁률 139.4대1. 특히 99m2 는 2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랜기간 부산 분양시장을 본 사람들도 이런 열기는 처음이라며 놀란다. 모델하우스를 구경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몇 시간을 기다려야 구경할 수 있었고, 특별 공급도 일찍 접수를 하기 위해 전날부터 줄 서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접수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졌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에 관심을 보이는가?
이번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청약 경쟁률은 '풍선효과'의 끝을 보여준 사례였다. 명지 더샾 퍼스트 월드의 경우 공공택지 개발인데다, 청약조정대상지역이 아니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 되면 청약 1순위 자격과 분양권 전매 등의 규제를 받지 않게 된다. 때문에 추후에는 강서구도 조만간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여기지만 어쨌든 현재는 그렇지 않다.
이런 정책적인 상황들과, 주변 개발 호재, 브랜드 아파트라는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약자 입장에서도 추후 부산 분양시장에서 이만한 기회가 없을 정도로 꼭 참여해야 했고, 포스코 입장에서도 땡큐였던 분양이었다. 풍선효과의 극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로또 청약이라 불릴 만큼 당첨된 사람은 기쁠 것이다. 반면면 탈락해서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아쉬워 하지 말자. 정책과 주변 상황이 만들어 낸 비정상적인 경쟁률139대1. 정말 쉽지 않은 분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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